2024년 05월 18일 토요일

  • 서울 23℃

  • 인천 22℃

  • 백령 17℃

  • 춘천 26℃

  • 강릉 27℃

  • 청주 26℃

  • 수원 22℃

  • 안동 27℃

  • 울릉도 16℃

  • 독도 16℃

  • 대전 26℃

  • 전주 24℃

  • 광주 26℃

  • 목포 24℃

  • 여수 22℃

  • 대구 28℃

  • 울산 26℃

  • 창원 25℃

  • 부산 24℃

  • 제주 21℃

흑자 전환 검색결과

[총 94건 검색]

상세검색

SK스퀘어, 1분기 영업이익 3238억원 '흑자전환'

IT일반

SK스퀘어, 1분기 영업이익 3238억원 '흑자전환'

SK스퀘어는 2024년 1분기 매출 4983억원, 영업이익 3238억원, 순이익 3333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SK하이닉스 등 포트폴리오 회사의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손익 총 3874억원이 연결실적에 반영됐으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하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뤄냈다. SK스퀘어는 올해 제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밝힌 1000억원의 자사주 매입을 지난달 19 영업일 만에 모두 완료하며 적극적인 주주환원 행보를 보였다. 매입한 자사주는 추후 이사회를 통해

한화투자證, 1분기 선방···순익·영업익 전년比 흑자전환

증권·자산운용사

한화투자證, 1분기 선방···순익·영업익 전년比 흑자전환

올해 1분기 한화투자증권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투자증권은 14일 연결 기준 1분기 당기순이익이 766억원으로 전 분기(133억원 순손실) 대비 흑자로 돌아섰으며, 영업이익도 260억원으로 전 분기(214억원 영업손실)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6663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6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연결 기준 총자산은 14조8205억원, 자본총계는 1조6661억원으로 전분기 말 대비 각각 11.9%, 5.9% 상승했다. 이는 전 사업 부문에서 흑자를 시현한

김승연 토스증권 대표, 출범 3년만에 영업익·순익 100억원 달성 이뤘다

증권·자산운용사

김승연 토스증권 대표, 출범 3년만에 영업익·순익 100억원 달성 이뤘다

토스증권이 출범 이후 3년만에 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100억원을 돌파했다. 13일 토스증권은 매출액 799억원, 영업이익 123억원, 당기순이익 11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61%,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전체 연간 당기순이익의 약 8배를 기록했다. 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100억원을 돌파한 것은 토스증권 출범 이후 첫 사례이며, 이는 출범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이다. 앞서 토스증권은 지난해 순이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이익 81억원 '흑자전환'

게임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이익 81억원 '흑자전환'

데브시스터즈는 올해 1분기 매출 595억원, 영업이익 81억원, 당기순이익 95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대표 게임인 쿠키런: 킹덤의 장기흥행과 내부 비용 효율화 정책에 따른 손익 구조 개선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쿠키런: 킹덤은 1분기 평균 활성 유저수 및 신규 유저수가 지난해 4분기 대비 각각 40%, 225% 상승하면서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누적 유저수도 65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1월 3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비스트이

삼성전자, 영업익 6.61조 '어닝 서프라이즈'···반도체 흑자 2조 육박(종합)

전기·전자

삼성전자, 영업익 6.61조 '어닝 서프라이즈'···반도체 흑자 2조 육박(종합)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스마트폰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 1분기 6조6000억원을 웃도는 영업이익을 올렸다. 특히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제품에 집중한 메모리 사업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30일 삼성전자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71조9200억원과 영업이익 6조61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 12.82%, 931.87%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자 측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4 판매 호조와 메모리 시황 개선에

GS건설, 흑자전환 했지만···전년대비 55% 급감

건설사

GS건설, 흑자전환 했지만···전년대비 55% 급감

GS건설의 올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다만 적자를 기록했던 직전분기와 비교하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GS건설은 26일 올해 1분기 매출액 3조710억원, 영업이익 710억원, 신규수주 3조3020억원 등의 경영실적(잠정)을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3조 5130억원) 대비 12.6% 줄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1590억원) 대비 55.3% 감소했다. 그러나 1937억원 적자를 냈던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4분기

동국씨엠, 1분기 영업익 238억원···'흑자전환' 성공

산업일반

동국씨엠, 1분기 영업익 238억원···'흑자전환' 성공

동국씨엠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전환했다. 동국씨엠은 24일 K-IFRS 별도 기준 1분기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5565억원, 영업이익 238억원, 순이익 2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6.11% 증가,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흑자전환했다. 동국씨엠은 철강 전방 산업 부진 장기화 속에서 수출·가전용 고부가 프리미엄 컬러강판 위주의 판매 전략으로 수익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동국씨엠은 1분기 'DK컬러 비전

'적자 늪' LG디스플레이, 1분기 빠져나왔을까

전기·전자

'적자 늪' LG디스플레이, 1분기 빠져나왔을까

LG디스플레이가 오는 25일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가운데 이번 분기에도 적자를 벗어나긴 힘들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1년 전에 비해 적자 폭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2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LG디스플레이의 실적 추정치는 매출액 4조9855억원, 영업손실은 656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로 13.02%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여전히 적자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추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그간에도

넷마블 '나혼렙' 5월 출격···"글로벌 톱 성적 목표"(종합)

게임

넷마블 '나혼렙' 5월 출격···"글로벌 톱 성적 목표"(종합)

"글로벌 인기 IP를 잘 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9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열린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이하 나혼렙)'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이렇게 밝혔다.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나혼렙은 글로벌 누적 143억회를 기록한 IP다. 이후 웹툰으로 제작됐으며, 지난 1월부터는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권영식 넷마블 대표를 비롯해 조신화 사업그룹장, 김준성 넷마블네오 개발총괄

김승연 토스증권 대표 "WTS 개편으로 리테일 1위 도약할 것"

증권일반

김승연 토스증권 대표 "WTS 개편으로 리테일 1위 도약할 것"

토스증권이 대대적인 웹트레이딩시스템(WTS) 개편으로 증권사 리테일 부문 1위로 도약할 것이라고 목표를 제시했다. 올해 미국 우량 기업의 회사채 파생상품도 출시한다. 14일 김승연 토스증권 대표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3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는 해외주식 영역에서의 강점을 기반으로 다양한 신상품 출시와 WTS의 안착에 무게를 두겠다"며 "이를 통해 증권사 리테일 1등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올해 토스증권은 수익성과 성장

+ 새로운 글 더보기